《My sentence》

마음이 담긴 책을 소개하는 가상실제서점 모이와 아크룸이 만났습니다. 

모이의 디자인 요소인 픽셀을 확대하여 단단한 세겹줄로 매듭지었습니다. 

우리는 혼자일 때 귀여운 일을, 함께할 때 웅장한 일을 하게 됩니다. 

모이의 소중한 독자분들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작업했습니다.